테슬라의 BTC 매수와 일론머스크의 주식 매도 이슈 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의 개인적 주가 기대치인 $ 1,100 까지 상승해 주고 있어 다행이다.
내년의 주가 기대치를 1차로 $ 1,650 으로 생각했는데, 베를린/텍사스의 양산에 따른 eps 상승이 더 클 것으로 판단되고, 혹 여기에 주식분할이 소식까지 들린다면 주가를 더 크게 견인할 것이라 기대가 되어 주가 기대치를 높여본다.
1차 : $ 1,870,
2차 : $ 2,200.
내년 뿐만이 아니라, 2023년과 2024년도 eps 상승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일론머스크라면,
1) 기가 상하이 처럼 베를린과 특히 텍사스의 캐파를 지속 확대시킬 것이고,
2) 2023년도에는 본격적인 사이버트럭 양산 모습을 보여줄 것이며,
3) 그 이전에 모델2를 등장시켜 분위기를 고취시킨 후, 2024년 정도에는 당연히 모델2를 생산하여 전세계 ev 시장은 완전히 장악할 것이기 때문이다.
4) 이 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형태 중 밴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그러면 이런 여러 모양의 디바이스 양산이 성장/확장할 때 다른 부문은 놀고 있을까?
전혀 그렇지 않다.
1) FSD도 한단계 한단계 2% 이하로 뚫고 들어가 최저 사고율에 접근해 갈 것이고(결국 꿈의 0.1% 이하),
2) 테슬라 보험을 실시하는 미국의 주(내년 8개 주)와 나라들이 늘어날 것이며,
3) 분명, 로보택시를 우리는 경험할 것이다.
그러면 어느 덧 테슬라는 모빌리티 데이터 플랫폼 업체의 모습을 넘어 진정한 AI 기업의 면모를 갖추겠지.
결론적으로,
우리는 이미 테슬라의 엄청난 주가 상승으로 인해 큰 수익을 보고 있다(작년 3월에 만난 분들도 이미 1,000%가 넘은지 오래).
하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2024년까지 3년을 홀딩하면 더 큰 부를 이룰 것이며, 그 이후부터의 1년, 1년은 우리를 그야말로 부의 깡패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상기하라, 테슬라는 5년이 단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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