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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Tesla)

2021. 11. 18. 테슬라 소식

by 테슬라조아 2021. 11. 18.

1. 간밤에 테슬라의 주가는 3.25% 상승했고, 리비안과 루시드는 각각 15.08%, 5.35% 하락했습니다.

 

혹시 리비안과 루시드 주주 계시면, 성투를 응원하겠습니다. ^^

 

 


최근 리비안과 루시드가 이슈화 되고 있는데, 저의 의견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1) 테슬라 주주인 우리는 리비안과 루시드 뿐만 아니라, 테슬라에 도전한다는 수많은 기업들을 앞으로도 많이 만나야 하기 때문에 이에 관련 정보를 접할 때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래에 첨부한 이미지처럼, 침투율 20% 가 되어야 옥석이 가려지기 때문입니다.    

 

2020년 12월 12일 포스팅 내용

 

"10년전 아이폰과 빼닮은 전기차…내년 주도주 될 것"

내년에도 전기차와 배터리 기업이 시장의 주도주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기술 대중화 사이클’과 관련 산업 주가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다. 메리츠증권은 3일 과거 스마트폰 시장

n.news.naver.com

 

 

캐시 우드는, 5년 안에 테슬라가 자동차 전체 시장의 20%를 장악할 것으로 예측하네요.

 

결국 5년 정도까지는 지속적으로 도전해 오는 기업들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Barron's on Twitter

“Cathie Wood, CEO of ARK Investment Management, told Barron's that EV auto maker Tesla can grab market share if its autonomous driving efforts are a success. https://t.co/NPTvuvD7ro”

twitter.com

 


2) 테슬라 대항마, 제2의 테슬라 라는 이름으로 도전장을 내는 수많은 기업들에 대해 크게 반하는 생각을 갖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들은 EV 시장의 파이를 함께 키워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로, 스마트폰 시장에 애플만 있는 것이 아니고, 타 기업들과 함께 파이를 키웠지만, 결국 애플이 시장을 장악하고 세계 시총 1위 자리를 차지했죠.

 

테슬라도 이와 비슷한 길을 걷을텐데, 애플보다 훨씬 큰 잠재력과 성장성으로 시장을 강하게 침투하고 장악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3) EV 차량을 양산한다고 모두가 테슬라와 같지는 않습니다. 

 

FSD 와 AI 등은 또다른 세계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또다시 Buy the deep & hold 입니다.

 

 


2. 폴크스바겐의 경우 반도체 부족으로 ID 라인업에 일주일 정도 생산에 지연되는 문제가 생겼다고 합니다.

 

Volkswagen’s lineup of ID. electric vehicles has hit a week-long production speed bump due to the global semiconductor crisis.

3. 테슬라의 슈퍼차저 지원 웹사이트에는 4종류의 충전 및 결제 종류가 올라와 있고, 미국에서는 시행 중이며, 네덜란드에서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insideevs.com

As you can see, Tesla makes it clear that it attempts to bill for charging in kWh. However, in some areas, it must charge per minute. This may make it a bit tricky for owners to understand the pricing. Based on the information in the chart, the per-minute rate grows based on how fast the Tesla is charging.

At any rate, Tesla's per-minute pricing used to have two tiers, one for charging at or below 60 kW and another for charging at 61 kW and above. The new per-minute rate system adds two additional tiers, meaning Tier 2 runs up to 100 kW, Tier 3 applies to 100 kW to 180 kW, and Tier 4 is for charging above 180 kW.

It's important to understand that even though the quickest charging costs the most per minute, drivers won't likely be charging at that speed for nearly as many minutes as they will when charging at a really low speed.

<insideev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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