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슬라가 11월 30일에 있을 사이버트럭 딜리버리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했습니다.
https://x.com/MartinViecha/status/1724581589638869337?s=20
2. 일론이 "2 weeks"라는 단어 사용했을 때의 기록을 분석해보니, 빠르면 3.7주, 늦어도 7.6주 내에 일을 진행시켰으며 평균적으로는 6주에 실행됐습니다.
따라서 이번 FSD v12 릴리즈도 늦어도 올해 안에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6주 후라면 크리스마스 이브가 됩니다.
https://x.com/TeslaZoa/status/1724620319758192952?s=20
3. 해커 그린님에 의하면, 신차들의 앞좌석 열선 시트와 와이퍼가 유료 기능으로 바뀌는 것 같다고 합니다.
https://x.com/greentheonly/status/1724593509464731910?s=20
4. 테슬라가 인도에서 수입하는 부품의 수를 두 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인도 무역부 장관 Piyush Goyal은 화요일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의 게시물을 통해 말했다.
https://x.com/TeslaZoa/status/1724548947837137088?s=20
5. 테슬라는 배송 후 1년 이내에 사이버트럭을 재판매/변경할 수 없다는 내용의 페이지에서 모든 문구를 삭제했습니다.
https://x.com/SawyerMerritt/status/1724459223566929964?s=20
6. Goldman Sachs는 테슬라에 대해 "우리는 FSD가 Tesla의 차량에서 2030년까지 연간 500억~10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는 현재 연간 10억~30억 달러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수치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The analysts expect Tesla’s leadership in this segment will help the automaker to expand businesses like FSD, in particular for the company’s own fleet of vehicles.
Goldman Sachs believes that their current $235 price target reflects Tesla future potential for growing in new high-margin areas, particularly concerning its own fleet. They suggest the company may gain more product traction in other segments before potentially ascribing additional value to FSD licensing or potentially providing Dojo as a service.
If Tesla successfully seizes these opportunities, Goldman Sachs believes the market potential could be substantial.
“We believe in an upside case FSD could be $50-100 bn a year of revenue from Tesla’s fleet by 2030, up from what we believe is $1-3 bn per year presently,” wrote analysts at Goldman Sachs in a note.
https://ng.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goldman-sachs-sees-tesla-is-as-a-potential-leader-in-ai-related-tech-432SI-114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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